빈첸시오회
빈첸시오회 란?
본 회는그리스도교적 평신도로 구성된 모임으로서, 자신의 애덕 생활을 증진시키고 그리스도 사랑을 증거하는 활동에 형제적 참여를 함으로써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자 하는 실천적 애덕 생활의 의지를 지닌 평신도들의 형제적 단체입니다.
본 회는 1883년 프랑스 파리에서 프레데릭 오자남 (Frederik Ozanam) 과 5, 6명의 소르본 대학 학생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적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부정적 시대사조에 대한 도전적인 응답으로 시작된 이 작은 출발은 170 여년이 지난 지금, 교황청에 의해 인정된 국제적인 기구로서 세계 131 개국에 120만 명에 달하는 남녀 회원으로 구성된 국제적인 조직체로 성장,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 회의 주보 성인
본 회는 자선 사업에 일생을 바치신 빈첸시오 아 바오로 성인 (St. Vincent de Paul) 을 주보 성인으로 모시고, 그의 가르침에 따라 주님의 첫 계명인 “이웃 사랑”을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합니다.
본 회의 조직 및 회원
그리스도교적 공동체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본당 안에서는 전통적으로 ‘협의회 (conference)’ 라고 하고, 지역 단위로는 지역 이사회 (District Council), 교구 단위로는 교구 이사회 (Diocesan Council), 전국 단위로는 전국 이사회 (National Council), 전 세계적으로는 총이사회 (International Council General)가 있다. 본 회는 산호세 성당 단체사목부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단체로서 현재 북미 지부 1 group내 산호세 교구 일원이다. 우리 본당 빈첸시오회는 91년 봄에 창립되어 현재까지 계속 활동을 하고 있다.
빈첸시오회 방법으로 애덕을 실천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은 누구나 본 회에 입회할 수 있으며, 활동 회원이 되거나 혹은 명예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활동 회원 : 회칙에서 정한 활동에 직접적으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본 회의 뜻을 가지면 활동 회원의 자격을 갖는다.
명예 회원 :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형제, 자매로서 애덕의 실천에 동참하고자 하는 형제, 자매는 누구든지 매월 회비를 납부함으로써 명예 회원의 자격을 갖는다.
회원들의 활동
매월 첫째 주일 : 월례회와 회원들의 가정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오전 9시 15분 제 2 교실을 방문해 주십시오.
매월 두째 토요일 : 북가주 한인 장애자들을 위한 모임에 참석,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월 셋째 주일 : 환자 방문 혹은 불우 가정 방문
매월 셋째 화요일 : 무숙자를 위해 Lunch bag을 만들어 San Jose 주교좌 성당 사회복지부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달 셋째 화요일 9시 30분에 성당 로비로 나오시면 봉사하실 수 있습니다.
매월 넷째 주일 : 무숙자를 위한 식사 봉사가 있습니다. 매달 넷째 주일 오후 4-6시 에 식사 배식을 합니다.
매주 주일 : 제 2 교실에서 9시 15분 부터 한 시간 가량 회합을 가지며, 재활용품과 옷, Can Food 등을 Donation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무숙자 및 가난한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나누어집니다. 성당 뒷문 창고 앞에서 빈첸치안이 여러분의 정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외 불우한 이웃들에게 재정지원 (평화 신문에 실리는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지원, 아프리카 수단 재활 학교 아동 지원, 파푸아누기니아 선교 학교 아동 지원 등) 및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빈첸시오 본부에서 주관하는 본부회의 및 영성교육과 사회봉사활동 교육에 참가합니다.
재정확보를 위한 활동으로 매년 8월에 Donation 받은 재활용품 (옷, 가구 및 일반 생활 용품 등)의 Garage Sale, 연 2회 음식 바자회 행사 및 성당 구내 Vending machines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애덕의 근원 및 실천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오 25:40)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적극 실천하는 것이 곧 빈첸시오회의 정신입니다.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 영성적 빈곤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기쁘게 봉사하는 일은 하느님의 말씀에 도달하는 가장 궁극된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당신과 닮게 만드시고 숨결을 불어넣어 완전한 존재로 만드셨으며, 당신의 모습을 닮은 우리들이 “당신께서 처음 만드신” 그 모습대로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아주 작은 사랑의 실천 하나가 곤경에 처한 이웃들의 손을 잡아 일으키고, 그들로 하여금 “하느님께서 처음 만드신” 그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따스한 손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빈첸시오회는 겸손한 사랑의 실천자로서 주님의 손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명심하고 사랑의 활동을 벌여 나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실천은 결코 거창한 것도 아니며, 부담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생활 속에서 아주 작은 행동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나눔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이 작은 실천은 하느님을 향한 찬미와 감사의 노래이고, 이를 통해서 주님의 기적-바로 사랑의 마음이며 나눔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작은 모퉁이의 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나더러 주님, 주님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마태오 7:21) 라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 숨은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고 실천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암브르시오 성인은 “내 것을 가난한 사람에게 희사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의 것을 그에게 돌려주는 것 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함께 사용하도록 주어진 것을, 내가 독점하였기 때문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회원 모집
매주 활동 회원및 명예 회원 신규 가입자를 위한 Booth가 성당 입구 왼쪽 사무실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곳의 빈첸시안에게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해 드릴 것입니다.
연락처
빈첸시오회의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음의 연락처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빈첸시오회 회장 : 나경돌 율리아(408) 927-5871
빈체시오회 총무 : 장상영 요한 (408)-483-8440
* 이 Website의 내용 및 빈첸시안 활동 문의를 e-mail로 하시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주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sang0jang [at] yahoo [dot] com(장상영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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