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체] 로스알토스 구역 교우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daniel.choi, 최초작성일: November 10th, 2008, 최종수정일: December 31st, 2008
로스알토스 구역 교우님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찬미 예수님
로스알토스 구역 교우님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우물쭈물하다보니 벌써 올해가 갔습니다."
많은 교우님들이 저희 구역에 새로 오셨고,
또 가신 분들도 많은데
미쳐 인사도 못드린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저런 일에 신경을 쓰다보니
정작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에
인색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느림보 곰이 된 느낍입니다.
내년엔 좀더 빠르고, 날센돌이 '치이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로스알토스 구역 봉사자 최일해 다니엘 드림



댓글
구역장님! 지난 한해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를 1년 가까이 라이드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구역장님이 없었다면 제가 낯선 이 미국땅에서 성당을 꾸준히 빠지지 않고 다닐수 있다는 것을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일이 있어도 매주 일요일날에 성당나와 성가와 미사에 참석하면서 얻어지는 힘을 가지고 지금까지 잘 견뎌온거 같습니다.
아마도 성당에 꾸준히 않나오고 주님을 모르고 지냈다면 벌써 꿈을 접고 한국에 돌아갔을 거라고 매일매일 묵상중에 생각합니다.
이제는 저의 소중한 발이 생겼으니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실때 요청하시면 힘닿는데까지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학생이고 시간이 많으니 괜찮습니다. 그러고보면 학생이 제일 좋은 직업? 인거 같습니다. ^^* 중간과 기말 그리고 특별한 시험때는 바쁘지만요. ㅎㅎㅎ
점차적으로 미국에 적응하면서 바뻐지겠지만 그래도 구역장님이 말씀하신 시간의 십일조에 대해서 저도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이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학생이라서 물질적의 십일조는 어려운 입장이니까요! ㅎㅎㅎ 1년은 365일, 한달은 대략 30일, 1주일은 7일, 하루는 24시간 이시간중에 몇시간, 몇분이라도 저에게 봉사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즐겁게 봉사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구역장님! 지난한해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저희 구역의 교우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힘드리고 지친 작년을 뒤로 하고 올해는 모두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기를 빌겠습니다.
PS. 아! 그리고 이번해는 기축년 소의해인데요. 치이타처럼 빨리하시면 빨리 지칠실것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저는 소처럼 묵묵히 꾸준히 성실히 하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Andrew,
내년의 소망...
안드레아 형제님 감사합니다.. ^^;
아래 비디오에 등장하는 사람처럼 살고 싶은데.. 쉽지는 않겠죠? ㅎㅎ